반응형 스톤타운맛집1 아프리카 탄자니아 신혼여행 #7 | 잔지바르 스톤타운 맛집, Tembo Hotel, 곽튜브 스톤타운 맛집 잔지바르에서의 새로운 시작: 스톤타운에서 1박!응고롱고로까지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신혼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할 휴양을 즐기기 위해 잔지바르로 향했습니다. 사실 저는 능귀에서 노는 게 더 기대되긴 했지만, 스톤타운이라는 곳도 매력적이라고 해서 일단 스톤타운에서 1박을 하기로 결정했어요.잔지바르로 가기 위해 다시 아루샤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세렝게티로 향할 때 이용했던 바로 그곳이죠.그런데 경비행기만 탔을때랑은 다르게 실제로 보딩패스를 받고 비행기를 타게 되었을때 느끼는 느낌은 완전히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ㅋ신기한 아루샤 공항, 그리고 수기로 작성된 비행기 티켓?!비행기 티켓을 수기로 써주는 거, 혹시 본 적 있으신가요? 저희도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게다가 와이프의 성이 ‘CHOI’인데 ‘CHO.. 2025.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