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여행추천2 아프리카 탄자니아 신혼여행 #7 | 잔지바르 스톤타운 맛집, Tembo Hotel, 곽튜브 스톤타운 맛집 잔지바르에서의 새로운 시작: 스톤타운에서 1박!응고롱고로까지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신혼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할 휴양을 즐기기 위해 잔지바르로 향했습니다. 사실 저는 능귀에서 노는 게 더 기대되긴 했지만, 스톤타운이라는 곳도 매력적이라고 해서 일단 스톤타운에서 1박을 하기로 결정했어요.잔지바르로 가기 위해 다시 아루샤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세렝게티로 향할 때 이용했던 바로 그곳이죠.그런데 경비행기만 탔을때랑은 다르게 실제로 보딩패스를 받고 비행기를 타게 되었을때 느끼는 느낌은 완전히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ㅋ신기한 아루샤 공항, 그리고 수기로 작성된 비행기 티켓?!비행기 티켓을 수기로 써주는 거, 혹시 본 적 있으신가요? 저희도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게다가 와이프의 성이 ‘CHOI’인데 ‘CHO.. 2025. 2. 2. 아프리카 탄자니아 신혼여행 #2 |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 Serengeti Sametu Camp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세렝게티 국립공원으로 사파리 투어를 하러 가는 날입니다!!!대망의 사파리 투어!!!그 전에 아프리카 조식은 뭘까.. 궁금하신 분도 있을텐데요 ㅋㅋㅋ사파리로 떠나기 전, 아루샤의 숙소 KAHAWA HOUSE에서 조식을 즐겼어요.그런데 솔직히... 기대했던 것만큼 특별하진 않았답니다.조식 메뉴: 계란 요리를 메인으로 빵, 시리얼, 요거트 등 일반적인 구성.특이점: 아프리카 우유는 멸균되지 않아 맛이 좀 달라요. 장이 예민하신 분들은 조심하세요!조식 후, 드디어 경비행기를 타고 세렝게티 국립공원 중앙 세로네라 공항으로 출발! ✈️왜 세로네라 공항이냐면..!밑에 사진처럼 동물들의 대이동이 월 별로 다른데 제가 갔었던 11월 12월은 세렝게티 국립공원의 중앙에 위치한세로네라 지역에 동물.. 2025.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